terminal emulation ; 터미널 에뮬레이션

터미널 에뮬레이션이란 스마트 터미널의 일종으로 볼 수 있는 PC를, 마치 덤 터미널처럼 동작하게 함으로써, 메인프레임이나 나름대로 고유의 접속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컴퓨터와 상호작용하는데 사용될 수 있게 하는 능력이다. 터미널 에뮬레이션을 사용하면, PC 사용자들은 메인프레임에 로그온하여, 메인프레임 운영체계 하에 있는 프로그램들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다. 터미널 에뮬레이션 기능을 사용하려면, PC나 PC가 접속되어 있는 랜 서버에 특수한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한다. 대체로, 메인프레임 컴퓨터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자사의 모든 PC나 랜 서버에 터미널 에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사용자들은 윈도우 운영체계를 이용해 스스로 작업하면서, 또다른 창을 열어 메인프레임의 응용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다. 터미널 에뮬레이션 프로그램은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처럼 사용자에게 별도의 창을 제공하는 독립된 프로그램 작업처럼 실행된다. 그러나 일부 특정한 메인프레임 운영체계나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를 위한 터미널 에뮬레이션 창은 GUI 콘텐츠 대신에 텍스트만을 표시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IBM 3270 디스플레이 터미널 또는 AS/400의 5250 디스플레이 터미널 등과 같이, 갖가지의 터미널 에뮬레이션 기능이, 특유한 형태의 터미널들을 위해 필요해진다. 터미널 에뮬레이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데이터링크 제어나 세션 제어를 포함한 일부 통신 계층에 있는 메인프레임으로부터 들어오는 데이터 스트림을 이해해야만 한다. 예를 들어, 원격 다이얼업이냐, 전용회선, 또는 ISDN 등과 같이, 터미널 에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PC가 메인프레임에 어떻게 접속되느냐에 따라 특별한 하드웨어가 필요할 수도 있다.

큰사람정보통신에서 개발한 인터넷이야기2000은 TTY, 이야기VT, VT-100, VT-220, FS220B, ANSI, 이야기FS, D410 등 많은 종류의 터미널을 지원합니다.


이 정보는 2000년 6월 24일에 수정되었습니다.
영어판(what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