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code and object code ; 원시코드와 목적코드

원시코드와 목적코드는 프로그램이 컴퓨터에서 실행되기 위한 준비를 위해 컴파일 되기 "이전"과 "이후" 버전을 가리킨다. 원시코드는 프로그래머에 의해 텍스트 편집기나 비주얼 개발도구로 작성된 프로그램 문장들로 구성되며, 하나의 파일로 저장된다. 예를 들면, C 언어를 사용하는 프로그래머는 원하는 C 언어문장을 텍스트 편집기에 키보드로 입력한 뒤, 파일이름을 붙여서 저장한다. 바로 이 파일이 "원시코드"를 저장하고 있는 파일이다. 그것은 이제 C 컴파일러에 의해 컴파일될 준비가 된 것이며, 컴파일의 결과물, 즉 컴파일된 파일이 바로 "목적코드"라고 불린다. 목적코드 파일은 프로세서가 이해할 수 있는 명령어의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것을 읽거나 수정하기 어렵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원시코드가 대부분 영원히 보존해야하는 프로그램으로 간주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이 운영체계나 응용소프트웨어를 구매하거나 받을 때, 보통 컴파일된 목적코드의 형태만을 받게 되며, 여기에 원시코드는 포함되지 않는다. 대개 저작권이 걸린 소프트웨어 공급자들은 별도의 추가비용이 마련되지 않는 한 보통 자신의 코드를 개선시키는 노력을 하려하지 않는다. 최근, 기능개선을 위해 원시코드가 제공되는 개방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움직임이 있는데, 리눅스와 같은 소프트웨어가 그 예이다.

대형 프로그램 개발환경에서는 흔히, 프로그래머들이 각기 다른 원시코드 파일들의 상태나 수준을 기억하고 분류하는데 도움을 주는 관리시스템이 있다. Perl이나 자바스크립트와 같이 컴파일되지 않는 스크립트형 언어에서 원시코드나 목적코드라는 용어는 적용되지 않는데, 왜냐하면 그것들에는 오직 한가지 형태의 코드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정보는 1999년 10월 20일에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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