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al ; 신호

정보기술에서, 신호란 데이터를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는데 사용되는 전류 또는 전자기장을 의미한다. 신호의 가장 간략한 형태는 직류를 on과 off로 변화시키는 것인데, 초창기 전보의 동작 원리가 바로 그것이다. 보다 복잡한 신호는 교류 또는 하나 이상의 데이터 스트림을 포함하고 있는 전자기 매체로 구성된다.

데이터는 변조라고 불리는 과정을 통해 매체의 전류나 파장 위에 얹혀진다. 신호변조는 아날로그디지털의 둘 중 하나의 형태로 이루어진다. 최근에는, 디지털 변조가 보다 일반화되어가고 있으며, 아날로그 변조방법은 점점 적게 사용되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도 엄청나게 많은 량의 아날로그 신호들이 있으며, 완전히 없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전보나 베이스밴드와 같은 직류신호를 제외하고, 모든 신호매체는 주파수로 정의할 수 있다. 신호들은 파장이라는 속성을 갖는데, 이는 주파수에 반비례한다.


이 정보는 1999년 11월 8일에 수정되었습니다.
영어판(what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