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olution ; 해상도

해상도란 디스플레이 모니터 내에 포함되어 있는 픽셀의 숫자를 말하는데, 대개 가로방향으로 있는 픽셀의 갯수에 세로방향 축 위에 있는 픽셀의 갯수를 곱하기 형태로 나타내는 수가 많다. 화면 이미지의 선명도는 해상도와 모니터의 크기에 좌우된다. 동일한 해상도에서는 크기가 적은 모니터에서 더 선명하고 큰 모니터로 갈수록 선명도가 떨어지는데, 그 이유는 면적이 더 크면서도 같은 개수의 픽셀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보통 어떤 컴퓨터 시스템이라도 빛의 초점을 맞추는 물리적인 능력에 따라 최고해상도와 몇 개의 저해상도를 함께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최고해상도 1,280×1,024를 가지고 있는 디스플레이 시스템은 그보다 낮은 1,024×768과 800×600 그리고 640×480 해상도도 함께 지원한다. 주어진 크기의 모니터에서 고해상도일수록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긴해도, 읽기 어려울 정도로 그림이나 글씨가 작게 나타나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화면해상도는 프린터에서와는 달리 dpi로 측정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해상도와 모니터의 실제크기를 함께 생각하면 인치당 픽셀 수를 산정할 수는 있다. 일반적인 PC 모니터는 인치당 50~100 픽셀 정도를 가진다. 예를 들어 15인치 VGA 모니터는 가로 12인치 길이 위에 640개의 픽셀이 있으므로, 인치당 약 53 픽셀이 있는 셈이다. 그렇지만 더 적은 크기의 VGA 모니터에서는 인치당 더 많은 픽셀이 존재할 수 있다.


이 정보는 1999년 7월 11일에 수정되었습니다.
영어판(what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