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sh (also known as "server-push") ; 푸시

푸시는 사용자의 요청에 의해서가 아니라, 웹상의 정보 배달이 서버에 의해 개시되는 것이다. 정보를 "푸시"하는 데에 특화된 초창기의 웹서비스가 Pointcast 이었는데, 새로 갱신된 뉴스와 미리 정의된 사용자 프로필에 맞는 여러 가지 정보들을 제공하였다. Marimba도 다소 비슷한 사이트로서, 미리 정해진 일정에 맞추어 사용자에게 정보를 푸시하였다.

사실, 서버로부터 사용자에게 푸시된 정보는 사용자 컴퓨터 내에 있는 어떤 프로그램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즉, 푸시기술을 이용하여 웹상의 정보를 받으려면, 사용자는 이에 필요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야한다. 이 프로그램이 사용자의 프로필을 확인하고는, 그 사용자 대신에 주기적으로 서버에 정보요청을 하는 것이다.

사실 진정한 푸시 기술은 정보를 브로드캐스트하는 것이다. 이 경우에, 정보는 특정 채널이나 주파수액세스하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푸시된다. 브로드캐스트는 대개 정보의 연속적인 흐름이 수반된다.

정보를 푸시하는 또다른 형태가 전자우편이다. 비록 사용자 컴퓨터 내의 메일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메일을 가져오기 위해 때때로 이메일 서버에 가야하지만, 사용자의 요청 없이도 누군가가 그것을 보냈기 때문에 (푸시했기 때문에) 메일이 도착해 있는 것이다.


이 정보는 2000년 6월 21일에 수정되었습니다.
영어판(what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