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ette ; 팔레트

팔레트란, 화가가 선택한 색상을 올려놓기 위한 판과, 일련의 색상 그 자체 모두를 의미한다. 웹상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색상들을 선택하는 것은 색상들이 서로 잘 어울리는지를 이해하는 것 뿐 아니라, 선택한 색상이 표시될 디스플레이 화면과 브라우저의 역량까지도 이해하는 것이다 (누군가가 찍은 사진과 같이 미리 만들어진 이미지의 경우, 사용자는 처음에 스캐닝된 컬러를 선택하지 않고, 다만 전송을 위해 저장되어야할 색상들을 조정할 수 있다).

컴퓨터 디스플레이 기술에서, 색상은 주소를 지정할 수 있는 각각의 픽셀에 설정된다. 각 픽셀은 적색, 녹색, 그리고 청색 (RGB) 구성요소를 갖는다. 이러한 각각의 구성요소들의 강도를 지정함으로써, 독특한 색상이 그 픽셀에 주어진다 (이것을 기억하기 좋은 방법은, 웹페이지를 만들 때 배경, 글꼴, 링크 등의 색상을 위해 6자리의 문자열로 <body> 태그 내에 지정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그 문자열에서 각각의 두 자리가 RGB 구성요소 중 하나를 나타낸다).

웹페이지를 만들 때, 사용자나 웹디자이너는 대체로 자신이 원하는 색상을, 대부분의 컴퓨터 사용자들이 쓰고 있는 256 색상에 한정되어 있는 팔레트에서 선택하기 원할 것이다. 물론, 24 비트 컬러가 지원되는 매우 고품질 디스플레이 모니터어댑터를 쓰고 있는 사용자들은 최고 16,777,216개의 서로 다른 색상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직도 전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은 256 색상 팔레트에 한정되는 8 비트 컬러만을 처리할 수 있는 컴퓨터를 가지고 있다.

만약 누군가의 디스플레이나, 또는 브라우저가 처리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범위의 색상이나 팔레트를 가지고 작업을 했다면, 그 브라우저는 색상을 디더링 처리할 것이다 (즉, 그 브라우저는 자신의 팔레트에서 원래의 색과 가장 비슷한 색상으로 바꾸어서 표현하게 된다).

또한, 디자이너들은 또한, 매킨토시와 윈도우용 운영체계에서 서로 정확히 동일한 팔레트를 지원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고려해야만 한다. 대체로 256 색상의 팔레트에서, 두 운영체계의 브라우저가 공통으로 지원하는 색상은 216 색이며, 나머지 40색은 어느 한쪽에서라도 디더링이 필요한 영역이 된다.

위 그림은 Lynda Weinman의 허락을 득하고 게재하였다.


이 정보는 2000년 7월 3일에 수정되었습니다.
영어판(what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