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ncy ; 지연 (또는 대기) 시간

  1. 네트웍에서의 latency는 delay와 비슷한말로서, 하나의 데이터 패킷을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보내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표현한 것이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예를 들면 AT&T 등에서는), 패킷 하나를 보내고 그것이 송신자에게 되돌아올 때까지의 왕복에 걸리는 시간을 latency라고 부르기도 한다. latency는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 사이에 (지연시간이 전혀 없이) 데이터가 즉시 전송되어야만 하는 것으로 가정한다. 네트웍에서 latency를 일으키는 요인들은 다음과 같다.

    • 전달 지연 : 이것은 단순히 하나의 패킷이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광속으로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이다.
    • 전송 지연 : (광케이블, 무선 또는 그 밖의 어떤 것이라도) 매체 그 차제에서 약간의 지연이 생긴다. 또 패킷의 크기에 따라서도 왕복하는데 지연이 생길 수 있는데, 그 이유는 패킷이 클수록 수신하고 반환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이다.
    • 라우터 및 기타 처리 지연 : 각 게이트웨이 노드들 시험하고, 또 어쩌면 패킷 내의 헤더를 변경 (예를 들어, TTL 필드 내에 있는 카운트의 값을 변경하는 등) 하는 데에도 시간이 걸린다.
    • 다른 컴퓨터 및 저장장치 지연 : 네트웍 내 행로 양단에서, 패킷은 스위치브리지와 같은 중간 장비들에서 하드디스크와 같은 저장장치에 액세스하기 쉽다 (그러나 백본 통계에서, 이러한 종류의 지연은 십중팔구 고려되지 않는다).

  2. 컴퓨터 시스템에서의 latency는 종종 응답시간을 늦추는 지연이나 대기를 의미하는데 사용된다. 컴퓨터 latency에 기여하는 명확한 요인들로는, 마이크로프로세서와 입출력장치들 간의 데이터 속도가 맞지 않거나, 데이터 버퍼링이 불충분한 것 등이 포함된다. 컴퓨터 내에서, latency는 prefetching이나 멀티스레딩, 또는 다중 스레드의 실행에 걸친 병렬처리의 사용 등과 같은 기술에 의해 제거되거나 감추어질 수 있다.
  3. 입체 시야와 머리 추적 장치 등이 제공되는 헬멧을 설명하는 3차원 모의실험에서, latency는 컴퓨터가 머리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때부터 적절한 이미지가 나타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을 말한다.

이 정보는 2000년 5월 12일에 수정되었습니다.
영어판(what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