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er app ; 킬러앱

킬러앱은 컴퓨터 산업계에서, 고의적으로 또는 부지부식간에 당신에게 그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입하도록 결심하게 만드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을 가리키는 은어이다. 킬러앱의 고전적인 예로는 VisiCalc라고 불리던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이 있었으며, 그 후에는 로터스 1-2-3가 뒤를 이었다. 이러한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의 사용은 부서 차원의 중소규모 업무에 PC를 도입하게 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다. 킬러앱은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특유한 형태의 애플리케이션, 새로운 응용 형태를 최초로 소개하는 특정한 제품, 또는 광범위하게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어떤 애플리케이션 등을 지칭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용어이다.

포켓용 컴퓨터와 같은 새로운 종류의 컴퓨터 하드웨어 제품이 나왔을 때, 제작자들이 믿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개발하도록 제의하거나 희망하는 것 등이, 잠재 고객들이 새로운 컴퓨터를 구입하는 동기를 주게될 킬러앱이 될 수 있을 것이다. IBM은 최근의 광고에서, 전자상거래를 위한 킬러앱을 "여러분들이 이미 하고 있는 것들을 좀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웹상에 전략적으로 배치된 애플리케이션"이라고 말했다. 의심할 여지없이, 웹브라우저와 인터넷 서버들이 1990년대의 킬러앱이 되었다.


이 정보는 2000년 4월 29일에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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