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바이트) 조합형 한글

조합형 한글코드는 16 비트의 연속된 2 바이트에 코드를 5 비트씩 묶어 초성, 중성, 종성으로 구분한 것이다. 여기서 MSB 즉, 15 번지 비트가 "1"인것은 2바이트 한글임을 표시하고 "0" 인경우에는 영문임을 표시한다. 초성, 중성, 종성에 각각 5 비트씩 할당하였으므로 각각에 , 즉 32 종류까지의 자소를 배정할 수 있다.

조합형은 자음과 모음으로 조합 가능한 모든 한글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심지어 우리나라 고어(古語)까지 취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출력시 다시 모아써야 하는 불편이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그래서 많은 논란 끝에 완성형 한글과 함께 한국표준으로 제정되었다.


이 정보는 1999년 6월 29일에 수정되었습니다.
영어판(what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