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ode

i-Mode는 일본의 무선기술 선두주자로 꼽히고 있는 NTT DoCoMo가 제공하는 패킷 기반의 이동전화 서비스이다. 무선업계 내의 대부분의 주요 업체들과는 달리, i-Mode는 의도적으로 WAP의 사용을 피하고, WAP의 WML 대신에 HTML의 간략화된 버전이라할 수 있는 CWML (Compact Wireless Markup Language)을 사용한다. NTT DoCoMo는 자신들도 결국 WAP과 WML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그 시기가 정확히 언제가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1999년에 처음 소개된 i-Mode는 웹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스마트 폰이었다. i-Mode 무선 데이터 서비스는 컬러와 비디오를 제공함으로써 다른 많은 전화들을 능가한다. i-Mode의 이동 컴퓨팅 서비스는 사용자로 하여금 폰뱅킹, 항공권 예약, 주식거래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해주며, 전자우편의 송수신이나 인터넷 접속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i-Mode의 사용자는 2000년 초 기준으로 약 560만 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이 정보는 2000년 12월 5일에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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