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quency ; 주파수

진동하거나 변화하는 전류에서, 주파수는 초당 교류의 방향이 바뀌는 완전한 사이클 수를 의미한다. 주파수의 표준 단위는 헤르쯔이며, Hz라고 쓴다. 만약 전류가 초당 1 사이클을 완성된다면, 그 주파수는 1 Hz이며, 초당 60 사이클로 완성된다면 그것은 60 Hz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 즉 교류의 표준 주파수이다)가 된다.

훨씬 더 큰 주파수 단위에는 초당 1,000 사이클을 나타내는 킬로헤르쯔 (kHz)와, 초당 1,000,000 사이클을 나타내는 메가헤르쯔 (MHz), 그리고 초당 10억 사이클을 의미하는 기가헤르쯔 (GHz) 등이 있다. 가끔 테라헤르쯔 (THz)라는 단위도 쓰이는데, 1 THz는 초당 1,000,000,000,000 사이클을 의미한다. 바이트의 경우에는 2의 멱을 나타내는데 비해, 여기에 사용되는 접두어는 10의 멱을 나타낸다는데에 유의하라.

컴퓨터의 클록속도는 수 년동안 메가헤르쯔로 표현되어 왔으나, 2000년 3월에 AMD가 1 GHz급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부터 기가헤르쯔급 프로세서가 장착된 PC의 시대가 개막되었다.

주파수는 신호의 주파수가 수학적으로 파장과 관계가 되는 무선 통신에서도 역시 중요하다. 만약 자유공간 내에서의 전자기장의 주파수가 f (단위는 메가 헤르쯔)라면, 파장 w (단위는 미터)는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w = 300/f

그리고 반대로 주파수는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f = 300/w

신호와 전자기 방사 스펙트럼에 관한 설명을 함께 참조하라.


작성 : 00-04-29 수정 : 0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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