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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식 컴퓨터 용어사전 - 텀즈(Terms)

 
각자 이런 사전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누구든지 새로운 분야를 접하게 될 때, 가장 어렵게 느끼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용어에 대한 정의』다.

새로운 용어나 개념에 대해 명확한 이해가 전제되지 않고서는, 계속해서 진도를 나가기도 어렵거니와 학습에의 능률을 올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어떤 방면에서든지 기초가 튼튼해야만 앞으로의 진행이 순탄하다는 전제와도 일맥상통하다고 하겠다.

'텀즈(Terms - http://www.terms.co.kr)'는 기초에 대한 이해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컴퓨터와 인터넷 관련 용어들을 알기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는 사이트다.

미국의 유력한 용어 사이트인 'whatis.com(http://www.whatis.com)'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텀즈'는, 오리지널 컨텐츠는 'whatis.com'에서 가져다 쓰고 있지만, 단순 번역에 그치지 않고 한국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이 작업에는 산업체나 학계의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높은 품질의 용어설명이 되도록 돕고 있기도 하다.

이용자들은 '텀즈'에서 가나다순이나 알파벳순으로 원하는 용어를 찾을 수 있으며, 웹의 특징인 하이퍼텍스트 기능이 십분 발휘되어 있기 때문에, 설명 중 관련되어 있는 다른 용어에 대한 검색도 겸할 수 있다.

또한 '텀즈'는 컴퓨터 초심자들을 위해 "알기쉬운 컴퓨터 이야기"라는 코너가 마련하고 있으며, 일방적으로 준비된 용어를 전달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 방문자들이 알고 싶은 용어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된 용어가 사이트에 게재되면 신청자에게 메일로 통보해주고 있다.

'텀즈'는 몇몇 뜻있는 컴퓨터 기술자들이 노력을 모아 정보통신 분야에 관한 용어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웹 사이트다. 그렇지만 '텀즈'에서 제공하는 내용이 그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기획되거나 의도된 것은 아니기에, 좀 더 자세한 내용을 필요로 할 때에는 각자가 더 공부해야 한다.

아무리 화려한 누각이라도 모래위에 서있으면 언젠가는 무너지리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이치.

급할수록 기초부터 튼튼히하라는 것은 비단 경제나 건물에 관계되는 사항만은 아닐 것이다. 컴퓨터와 인터넷에 대한 기초. 그 곁에는 '텀즈'가 있다.



컴퓨터 용어사전(http://www.cprice.co.kr/cdic) - 컴퓨터 및 정보통신, 인터넷 용어사전 서비스로서 주제별, 인덱스 검색 및 Top10 검색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 용어사전(http://info.nuri.net/Guide/Glossary) - 아이네트 고객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중 하나. 알파벳순 및 분야별 검색이 가능하다.

 

송병훈 기자 <hornet@newsboy.co.kr>

입력시간 2000년 01월 25일 0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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