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laser ; 청색 레이저

청색 레이저는 현재 컴팩트 디스크와 레이저 프린터에 사용되는 적색 레이저에 비해 파장이 더 짧은 레이저로서, 두 배에서 네 배까지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검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 청색 레이저를 이용한 제품이 시판되면, PC 사용자들은 최고 2400dpi해상도를 갖는 레이저 프린터를 비교적 싼 가격에 살 수 있을 것이다. 컴팩트 디스크와 CD-ROM에 청색 레이저 기술을 적용하면, 장치의 크기를 키우지 않고서도 저장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극적인 돌파구가 제공될 수 있다.

레이저는 응집성이 있고 초점이 맞추어진 광선이다. 특수한 재질들 간의 화학적 반응으로 광자가 생성되며, 반사경을 담고 있는 튜브에 집중된 광선으로 초점이 맞추어진다. 청색 레이저 기술에서, 특수한 재질이란 갈륨(Ga) 질화물이다. 빛의 파장이 약간만 줄어들어도, 데이터를 저장하고 액세스하는 능력은 극적으로 향상된다. 짧은 파장은 보다 적은 공간에 하나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게 해준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적색 레이저는 630nm의 파장을 갖는데 반해, 청색 레이저의 파장은 414nm이다.

일본의 니치아 화학공업이라는 작은 화학 회사의 연구원인 슈지 나까무라가 최초의 청색 레이저 다이오드를 만들었다. 그러나, 후지쯔와 제록스에서도 역시 청색 레이저 다이오드를 제작 능력 진척상황을 발표하였다. 소니를 비롯한 몇몇 회사들은 청록색 레이저를 개발하였다. 그러나, 더 짧은 파장을 갖는 청색 레이저의 발견이 보다 귀중하다.

이 분야의 기술에 진보를 거두고 있는 또다른 회사들로는 Cree Research와 휴렛패커드 등이 있다.


이 정보는 2000년 5월 17일에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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