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chester encoding ; 맨체스터 인코딩

데이터 통신에서의 맨체스터 인코딩이란 디지털 인코딩의 한 형태로서, 데이터 비트가 하나의 논리적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전이됨에 의해 표현되는 방식이다. 이것은 하나의 비트가 +5V와 같이 높은 값 또는 0V와 같이 낮은 값 중 하나로 표현되는 일반적인 방식의 인코딩과는 다르다.

맨체스터 코드가 사용되면, 각 데이터 비트의 길이는 기본값으로 설정되며, 이것은 신호에 대해 자기 클럭을 만들어 준다. 비트의 상태는 전이의 방향에 따라 결정된다. 일부 시스템에서,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의 전이가 논리 1을 나타내고 높은 곳으로부터 낮은 곳으로의 전이는 논리 0을 나타내지만, 또 다른 시스템에서는 이와 정반대로 동작하기도 한다.

맨체스터 인코딩의 가장 큰 장점은 신호가 그 자체를 동기화한다는 사실에 있다. 이것은 에러율을 줄이며 신뢰도를 최적화한다. 단점으로는 신호가 맨체스터 인코딩되면 원래의 신호에 비해 더 많은 량의 비트를 전송해야 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작성 : 02-08-15 수정 : 0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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