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6 (AMD-K6)

K6[케이 씩스]는 인텔 펜티엄 II 시리즈 마이크로프로세서와 경쟁하고 있는 AMD 계열의 마이크로프로세서이다. 컴퓨터 잡지의 평가자들이 K6를 장착한 컴퓨터와, 펜티엄 II를 장착한 컴퓨터를 비교하는 벤치마크를 수행한 후, 성능 면에서 K6가 약간 나았으며, 가격 면에서는 상당히 싸다고 평가하였다. 1998년 중반에 K6 266 MHz 프로세서를 장착한 IBM의 옵티바 모델이 펜티엄 II를 장착한 다른 메이커의 컴퓨터에 비해 약 $200 정도 더 쌌었다. 1998년 10월에 AMD는 후속 마이크로프로세서인 K7의 출시 예정을 발표하며, 더 빠른 버스 지원과 기능들을 기약했다.

K6는 다른 마이크로프로세서 모델의 기본 설계이거나 또는 기초가 될 것이다. K6의 기능들 중에 효율적인 것들을 다음과 같다.

  • 복잡한 명령어들을 보다 단순하고 더 빠르게 수행하는 명령어들로 나누는 능력, CISCRISC 접근방식으로 변환하는 것을 효율적으로 지원
  • 유난히 큰 L1 캐시 (64 KB)
  • IBM의 플립플롭 기술을 채용한 880만개의 트랜지스터
  • 0.3 미크론의 라인폭 설계를, 차후버전을 위한 0.25 미크론 설계로 올리기 위한 능력
  • 소켓7 하부구조의 사용

AMD는 수퍼 7 플랫폼이라고 불리는 소켓7 하부구조를 개발한 컨소시엄의 일원이다. 수퍼 7은 AGP와 100 MHz 버스를 포함한다.

AMD는 클록속도 166 MHz에서부터 운영되는 66 MHz 버스용 K6 버전을 제공한다. 266 버전은 K6+라고도 알려져 있다. 부동소수점 연산이 수반되는 업무에는 K6 266 MHz가 적합하지만, 한 평가자에 따르면 펜티엄 II 만은 못하다고 한다. K6-266은 약 2.5V의 전원에서 동작하며 열이 적게 나므로, 휴대용 컴퓨터를 위해 좋은 후보 프로세서로 기대된다.

AMD는 또한 인텔의 MMX 명령어 세트에 필적할만한 특별한 명령어 셋을 가진 K6-3D를 제공한다. K6-3D는 클록속도가 300 MHz이며, 100 MHz 버스를 지원한다. 후속버전인 K6+-3D에는 마이크로프로세서와 동일한 클록속도로 동작하도록 마이크로프로세서 상에 L2 캐시를 포함하게 될 것이다. K6+-3D L2 캐시는 주소들이 프로세서에 의해 찾아지는 것을 의미하는 "set associative"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명령어에서 참조된 주소를 찾기 위해 각 개별적인 메모리 페이지가 아닌 페이지 셋을 통해 찾을 수 있다.

AMD는 외관상으로 보기에 인텔 펜티엄 II와의 경쟁에서 성공적이였으며, 그의 다음 도전은 인텔의 64 비트 프로세서인 머시드가 될 것이다.


이 정보는 2000년 1월 29일에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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