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2 ; 인터넷2

Internet2[인터넷투]는 학습 및 연구용 네트워킹과 진보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기 위해, 100 여개 이상의 미국 대학들이 참여하고 있는 협동 작업이다. 대부분의 지도, 학습, 및 공동연구 등의 활동에는 실시간 멀티미디어 또는 고대역폭의 상호접속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터넷2에는 이러한 활용분야를 지원하기에 충분한 네트웍 기반구조의 확충이 주요 관점이다. 그러나, 인터넷2는 교육적인 목적으로 인터넷과 인터넷2의 기반구조를 사용하는 새로운 방법의 연구와 개발도 함께 할 작정이다. 비록 인터넷2가 인터넷의 미래를 대체할 비전을 제시하지 못할지라도, 연구 참여자들은 그들의 성과를 인터넷을 포함한 다른 네트웍들과 함께 공유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인터넷2는 현재 미국의 연구용 수퍼컴퓨터들이 상호 연결되어 있는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초고속 백본망 서비스(vBNS)의 후속 개발을 포함하게 될 것이다. 참여하고 있는 연구기관들은 전자우편이나 개인용 웹 액세스, 뉴스그룹 등과 같은 일상적인 서비스는 기존의 인터넷을 계속 사용토록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인터넷2 공동작업 참여자들은 참여자들이 특별한 이벤트를 위해, 또는 일정 기간동안 대역폭을 예약을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QoS 도구를 사용할 계획이다. 아래에 인터넷2에 의해 제시될 가능성이 있는 몇 가지 비전들이 있다.

분산 학습모듈 : 개념적으로,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교육용 시스템이나 선생님의 감독 하에 독학을 통해 배우는 학생들과 함께, 사이버공간에서 교재를 공유할 수 있어야한다. 인터넷2는 기존의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방법론을 사용하여 그들이 "LearningWare"라고 부르는 것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도구의 출현을 예견한다. 인터넷2는 또한 인터넷을 통한 학습 패키지의 개발, 배포 및 성과추적 등에 있어 표준적 방법이라 할 수 있는 교육관리시스템(IMS)의 실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사람들은 IMS를 웹상에서 잠재력 있는 학습자료를 발굴하는 좀더 구조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정보를 계획하고 검색하는 새로운 방법 : 미래에는 오늘날의 텍스트 위주의 정보구조 모델이, 인터랙티브 그림정보 구조에 의해 대체될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2의 고대역폭 접속으로, 정보의 시각화와 같은 실험들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며,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시도될 수 있다. 최신정보가 가치를 가지는 환경에서는, 푸시기술을 이용해 사용자들의 요구에 따라 정보가 전달될 수 있다.

가상환경 공유 : 이는 원격몰두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원격회의 참가자들은 어쩌면 구조적 모델 또는 멀티미디어 스토리보드와 같은 공유작업 객체의 가상 모델과 함께, 모두가 같은 장소에 있었다는 인식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참가자들은 멀리 떨어진 회의실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있는 자신을 볼 수 있으며, 대화하고, 심지어 방안에 있는 객체들을 조작할 수도 있게 될 것이다.

가상 실험실 : 가상 실험실은 각자 고유한 전문가적 식견과 컴퓨팅 자원 및 데이터를 가진 여러 다른 장소에 있는 과학자들이 단순히 교류 차원이 아니라 계속 진행해나가는 방법으로 효율적인 공동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다. 실제로, 그러한 프로젝트는 공유된 목적을 향한 규칙적인 상호 연락과 진척을 낳는 한편, 자원을 확장하고, 공동으로 부담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미국 내의 여러 수퍼컴퓨터 센터들에 있는 천문학자들과 컴퓨터과학자들의 그룹은, 우주의 기원에 관한 지식과 실험결과 등을 공유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일어날 가능성의 시각화에 대한 공유는 상상컨대, 추가적이고 좀더 정확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가상실험실들은 비행기와 같은 복잡한 시스템의 설계나 제작, 그리고 날씨 패턴의 예보나 연구 등과 같은 분야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이 정보는 2000년 2월 4일에 수정되었습니다.
영어판(what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