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DM (dense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 (조밀) 파장 분할 다중화

DWDM은 다른 곳에서 온 여러 종류의 데이터를 하나의 광섬유에 함께 싣는 기술로서, 각 신호들은 분리된 고유의 광파장 상에서 전송된다. DWDM을 사용하면 하나의 광섬유 상에 최고 80 (이론상으로는 그 이상)개의 분리된 파장이나 데이터 채널로 다중화될 수 있다. 만약, 각 채널이 2.5 Gbps를 전송하는 시스템이라면, 하나의 광섬유에 최고속도 초당 2,000억 비트가 전송될 수 있다. DWDM은 때로 WDM (wave division multiplexing)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각 채널은 수신측에서 원래의 신호대로 역다중화되기 때문에, 각기 다른 속도의 각기 다른 데이터 형식들이 함께 전송될 수 있다. 보다 명확히 말하자면, 인터넷 데이터, SONET 데이터, 그리고 ATM 데이터 등이 광섬유 내에서 모두 동시에 전송될 수 있다는 뜻이다.

DWDM은 광섬유 부족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미래의 모든 광(光) 네트웍의 중심 기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DWDM은 가장 효율적인 광전송 방법으로서, 시분할 다중화 기술을 대체한다. 비록, 오늘날 네트웍의 주요 접근방식이 시분할 다중화 기술이지만, 1998년말이나 1999년이면 DWDM 시스템에 대한 테스트가 끝나고 실제 현장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 Web ProForum은 루슨트 테크놀로지스의 DWDM에 관한 참고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루슨트 테크놀로지스는 광섬유 하나에 최고 400 G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시스템인 WaveStar OLS 400G를 내놓았습니다.

작성 : 00-02-08 수정 : 01-06-26
영어판(whatis.com)